저희는 온라인 판매 중심의 소규모 브랜드들 중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를 인수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커머스 및 인수합병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적된 경험과 최신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여, 브랜드 가치 향상을 이루어 냅니다. 이를 통해 기존 브랜드 오너 분께는 소중하게 키운 브랜드에 대한 존경과 보상을, 소비자에게는 더욱 고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합니다.
저희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처음으로 구축한 미국의 Thrasio는 설립 2년만에 최단 기간 흑자 상태로 유니콘 기업이 되었으며, 이후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로 생겨난 Perch도 설립 1년 6개월만에 유니콘이 되어 Thrasio의 기록을 다시 갱신하였습니다. 아직 동아시아에서 동일한 비즈니스로 두각을 나타내는 플레이어가 없는 상황에서, 뉴베슬은 빠르게 기회를 선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단계에서 회사에 입사한다면, 전례가 없는 빠른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초기 스타트업은 Product-Market Fit을 찾을 때까지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투자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일정 기간 내 수익성 있는 제품/서비스를 만들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뉴베슬은 이미 Product-Market Fit이 일정 부분 검증된 브랜드를 인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스타트업 J커브의 데스벨리 구간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